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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자신감이 없을 때 일수록 욕심이 더 작동하는지도 모르죠. 설정은 정말 매 순간 리뉴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막힘없이 '지금'에 늘 흐르고 있어요. 그 하나만 잊지 않으면 흐름이 정체되는 일도 없고 언제나 산뜻하고 프레시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런 타이밍에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전부다. 요구할 때 요구하는 움직임을 취하는 것. 마지 스포츠 경기처럼, 그저 온 몸으로, 그 자리에 요구되는 일을 판단하는 것. 그렇게 하면 문이 열린다.행운을 향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길을 향해서.거대한 무언가의 흐름을 타고.-나와 맞지않는 것을 하지 않는것/ 난쿠루나이_단편집 어떻게든 될 거야. 2026. 9. 1.
260630_ 7월을 앞전에 두고... 괴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넌 절대로 이 난관을 헤쳐갈수 없을거야', '넌 결코 그 사람(어떤 무언가)을 이길 수 없어' 기타등등 나를 가로막으며 제약하는 모든 것. 때로는 지나친 자존심이 괴물이 되어 타인의 모든 행동을 나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나친 질투가 괴물이 되어 '나보다 많이 가진사람(더 잘난 사람)'을 적수로 돌려버리기도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내 밖의 괴물'. 평화로워 보이는 공동체 안의 숨은 괴물, 제도와 법칙 속에 숨어 있는 괴물로 진화하여 인간의 욕망과 폭력성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가 목매고 있는 제도 자체의 괴물성을 거꾸로 깨닫게 된다. 처치하려는 것은 괴물이었지만 진정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낯설다는 이유.. 2026. 6. 30.
20260626_회자정리2 최근 친구의 전화를 피하고 있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라 낯설지도 않다. 여전히 반복되고 있구나 , 나아지는건 없구나, 어차피 끝은 결국 이런식이겠구나 이런 생각뿐이다. 시절인연, 관계의 총량이 다달아있는 걸 어거지로 멱살잡아 끌어가고 있는데 그래봤자 변하는 건 없고, 멀어질 일만 남은거 같아 좋은 감정이 남아 있을때 오래도록 보지 못해도 우연히 마주치면 얼굴 붉힐일 없이 인사와 안부정도 묻는 사이로 마무리 짓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지는 이미 오래되었는데 생각에만 그치고 계속 친구를 받아주고 있었다. 연락의 텀이 점점 줄고는 있으나 그 친구가 연락하지 않으면 내 오랜 생각대로 관계가 마무리 될것같다. 지금에서야 덤덤하게 글을 쓰고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온통 그 친구 생각으로 괴로웠다. 오래된 인연이라.. 2026. 6. 25.
260228_ 항로변경_궤도수정 https://youtu.be/VT9NGanOC_E?si=hG-nQUz5Czo3PtUN&t=807 1. 5줄 요약 [한줄결론]: 진정으로 나만의 삶을 살려면 고정된 목표나 에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에 맞춰 유연하게 항로를 변경하며 나아가야 함 [15:49] [실행과 책임]: 결과가 두려워 아무 선택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유해하며,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면 성장이 없음 10:42[유연성]: 목표를 선언하더라도 현실적인 제약이나 건강 문제에 부딪히면 언제든 궤도를 수정하는 것이 현명함 12:35 13:26 부분부터 딱 내가 변경하려고 하는 노선이 나온다. [에고 버리기]: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자유로운 삶을 유지하려면 오히려 자의식을 내려놓고 타인과 세상의 요구를 맞춰야 함 31:19[인내의 역.. 2026. 2. 28.